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의 숲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곤충 채집 === 위 낚시보다는 비주류지만 많은 곤충들이 돈을 많이 주고 그림자로 비치는 물고기에 비하면 눈으로 직접 보이기 때문에 비싼 곤충이 보이면 잠자리채를 들게 되고, 무엇보다 도감이 있으므로 도감을 채우기 위해 간간이 하게 될 활동 중 하나이다. 하지만 낚시보다 어려운데, 나비류 같이 필드를 나는 곤충은 적어도 놓쳐도 도망가지는 않지만 강을 건너게 되면 그때부터 난감해지고, 매미류나 풍뎅이류 같이 나무에 달라붙는 곤충은 각도를 잘 계산해서 슬금슬금 다가가 한번에 확 잡아야 하는데, 이때 잡는 데 실패하면 곤충이 놀라서 도망간다. 특히 야자나무에 붙는 비싼 곤충들은 움직임에 매우 민감해서 어지간히 천천히 걷지 않는 한 쉽게 날아간다. 특히 삽으로 바위를 치고 잠자리채를 곧바로 들어야 하는 [[쥐며느리]][* 밤 시간대에는 [[지네]]나 [[그리마]](돈벌레)가 나온다.]나, 소리를 듣고 예측해서 찾는 [[땅강아지]]나, 나무를 신나게 흔들고 다니다가 [[벌집]]이 나오면 도망가다 어느정도 거리를 벌린 뒤 잠자리채를 꺼내고 잡지 않으면 얼굴이 망가지는 [[벌]]이나, 잡지 못하면 그대로 집으로 강제 송환시키는 [[타란튤라]]나 [[전갈]][* 나올 확률이 매우 낮다. 잠자리채를 가지고 뛰어다니면 바로 공격해 오기 때문에 찾아다닐 때 느릿느릿 걸어다녀야 한다. 발견한다고 해도 실수로 헛스윙을 하면 곧바로 실신당한다. 게다가 잠자리채 없이는 시간을 조금만 끌어도 그냥 도망간다.]은 잡기가 매우 힘들다. 그렇지만 남쪽 섬에서는 나무에 자주 달리는 [[사슴벌레]], [[톱사슴벌레]], [[장수풍뎅이]]만 각각 1000벨, 2000벨, 1350벨이고, 오후 7시부터 흔히 날아다니는 [[모르포나비]](2500벨), 오후 6시부터 땅에서 많이 보이는 [[길앞잡이]](1500벨), 오후 5시 이후부터 야자나무에 나오는 [[골리앗꽃무지]](6000벨), [[코카서스장수풍뎅이]], [[엘라푸스가위사슴벌레]], [[코끼리장수풍뎅이]](이상 8000벨), [[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]], [[로젠버기황금사슴벌레|황금사슴벌레]](이상 12000벨)는 꽤 자주 나오면서도 돈을 꽤 많이 주며, 오후 11시 이후부터는 [[왕사슴벌레]](10000벨)도 일반 나무에 나오기에 곤충 채집의 메리트가 상당히 크다. 낚시의 경우 거대한 물고기[* 지느러미가 보이지 않는 것만 빼면 상어류와 같은 크기의 물고기로, 이 크기의 물고기를 잡으면 남쪽 섬에서 [[청새치]]나 [[큰양놀래기|나폴레옹피쉬]](둘 다 10000벨)가 나온다.] 상어류를 제외하면 어떤 크기의 물고기든 1000벨을 넘기지 않는 종류가 섞여있기에 도박성이 크다. 고로 남쪽 섬에서는 오후 5시 이후라면 곤충 채집을 주류로 하고, 낚시는 거대한 물고기나 상어만 보이는 족족 낚는 서브로 할 것을 추천한다. 곤충의 목록은 [[동물의 숲 시리즈/곤충]] 항목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